2026년 1월호

이동

어린이 ‘스몸비 사고’ 예방

  • 2025-04-25 17:35:49
  • 정영춘
  • 조회수 : 641

어린이 ‘스몸비 사고’ 예방

어린이 ‘스몸비 사고’ 예방
어린이 ‘스몸비 사고’ 예방
(스마트폰+좀비)

 
스마트폰 차단 시스템 도입
녹색 신호 시 일시적 화면 제어
건널목 건너기 전 좌·우 확인 유도

 
최근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어린이, 이른바 ‘스몸비(스마트폰+좀비)’가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북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구포동 포천초등학교에 ‘스마트폰 화면 자동 차단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살피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횡단 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보이스케어 스쿨존’이라는 앱을 설치하면, 횡단보도에 초록불이 들어오는 순간 스마트폰 화면이 차단된 화면으로 바뀌어 아이들이 고개를 들고 좌우를 살피도록 유도하는 앱이다. 다만, 아이폰용은 일부 앱의 기능을 개발 중이다.
북구는 이번 앱의 시범 운영을 통해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스마트한 교통안전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문의 교통행정과 ☎309-4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