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구정설명회 2월 27일 개최
- 2003-02-25 00:00:00
- admin
- 조회수 : 1349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예회관 건립, 지중화 사업 중점 건의
2003년 ‘시·구정 설명회’를 위해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일행이 2월 27일(목) 우리 북구를 방문한다.
안시장 일행은 27일 오후 2시쯤 덕천동 실내빙상장 건립지를 먼저 둘러보고, 북부경찰서를 방문한 뒤 북구청으로 이동한다.
북구청에서는 북구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고, 제1민원실 등에서 직원들을 격려한 뒤 북구청 대회의실 설명회장에서 250여명 초청주민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설명회장에서는 시정 및 구정설명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구에서는 만덕로 지중화 사업과 주민들의 문예회관 건립에 대해 중점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3호선 구간 등 간선로
전력·통신 케이블 지중화 사업
이사업은 내년말 토목공사를 완료하는 지하철 3호선 도로복개 공사에 맞춰 한국전력의 전봇대와 통신주 등 393개를 땅속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지상에 케이블이 사라짐으로써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구청은 46억6,500만원이 소요될 이같은 사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지난해 말 한전북부산지점과 실무협의 및 현상조사를 실시했다.
지중화 사업 대상지역은 만덕로 경부선철도~만덕제2터널(3.9km) 구간과 백양로 덕천교차로~덕천로 접점(0.35km), 금곡로 덕천교차로~공원주유소(0.38km), 만덕사거리~가시권(0.2km) 구간 총 4.83km이다.
지하철공사 인도 복구시기와 맞추어 구간별로 추진하면 공사비 절감은 물론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줄이는 잇점이 있다.
북구청은 서북부산권 관문 도시로써 위상 제고와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첫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사업의 절실함을 건의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건립
북구에서 문예회관 예정 부지로 지목한 곳은 덕천동 실내빙상장 신축지 옆 다목적 실내체육관 부지 1,280평이다.
북구지역은 북구디지털도서관과 금곡청소년수련관이 문화시설의 전부일 만큼 타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열악한 곳이다.
우리북구는 무형문화재 구포대리지신밟기와 장터놀이, 감동진별신굿, 만덕사지, 구포왜성 등 전통과 역사의 고장이지만 문화시설이 미흡해 전승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구의 문예회관 1/3정도의 소규모로 건립해 공연장, 민속전수관, 민속전시관, 문화 연구실 등 다목적으로 운영하면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시에서 다목적실내체육관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애해 줄 것과 건립 예산 60억원중 20억원 이상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주민들은 이번 설명회가 민선3기 출범원년을 맞이하여 ‘희망과 도약, 세계도시 부산’의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구정 발전을 위한 각계 주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예회관 건립, 지중화 사업 중점 건의
2003년 ‘시·구정 설명회’를 위해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일행이 2월 27일(목) 우리 북구를 방문한다.
안시장 일행은 27일 오후 2시쯤 덕천동 실내빙상장 건립지를 먼저 둘러보고, 북부경찰서를 방문한 뒤 북구청으로 이동한다.
북구청에서는 북구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고, 제1민원실 등에서 직원들을 격려한 뒤 북구청 대회의실 설명회장에서 250여명 초청주민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설명회장에서는 시정 및 구정설명과 주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우리구에서는 만덕로 지중화 사업과 주민들의 문예회관 건립에 대해 중점 건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하철 3호선 구간 등 간선로
전력·통신 케이블 지중화 사업
이사업은 내년말 토목공사를 완료하는 지하철 3호선 도로복개 공사에 맞춰 한국전력의 전봇대와 통신주 등 393개를 땅속으로 설치하는 것으로, 지상에 케이블이 사라짐으로써 도시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구청은 46억6,500만원이 소요될 이같은 사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지난해 말 한전북부산지점과 실무협의 및 현상조사를 실시했다.
지중화 사업 대상지역은 만덕로 경부선철도~만덕제2터널(3.9km) 구간과 백양로 덕천교차로~덕천로 접점(0.35km), 금곡로 덕천교차로~공원주유소(0.38km), 만덕사거리~가시권(0.2km) 구간 총 4.83km이다.
지하철공사 인도 복구시기와 맞추어 구간별로 추진하면 공사비 절감은 물론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줄이는 잇점이 있다.
북구청은 서북부산권 관문 도시로써 위상 제고와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첫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사업의 절실함을 건의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건립
북구에서 문예회관 예정 부지로 지목한 곳은 덕천동 실내빙상장 신축지 옆 다목적 실내체육관 부지 1,280평이다.
북구지역은 북구디지털도서관과 금곡청소년수련관이 문화시설의 전부일 만큼 타지역에 비해 문화시설이 열악한 곳이다.
우리북구는 무형문화재 구포대리지신밟기와 장터놀이, 감동진별신굿, 만덕사지, 구포왜성 등 전통과 역사의 고장이지만 문화시설이 미흡해 전승 보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타구의 문예회관 1/3정도의 소규모로 건립해 공연장, 민속전수관, 민속전시관, 문화 연구실 등 다목적으로 운영하면서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시에서 다목적실내체육관 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애해 줄 것과 건립 예산 60억원중 20억원 이상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주민들은 이번 설명회가 민선3기 출범원년을 맞이하여 ‘희망과 도약, 세계도시 부산’의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구정 발전을 위한 각계 주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