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보다 더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요”
- 2024-05-28 13:31:27
- 문유진
- 조회수 : 842

기초수급자가 폐지 판 돈 모아
일곱 차례 걸쳐 성금성품 기탁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2022년 9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5월 7일 덕천지구대에 일곱 번째 성금을 전달하였다.
그는 “폐지를 팔아서 한푼 두푼 모았다”면서 현금 3만원과 라면, 과자, 편지 등이 든 상자를 지구대에 맡겼으며 지구대에서 해당 상자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함에 따라 선행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기부자는 “첫째는 장애 3급이고 수급자 가정입니다” 라며 본인을 세 아이를 둔 아빠라고 소개했으며 구겨진 지폐를 다리미로 한 장씩 폈다는 내용도 편지에 담겨 있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작년 8월에도 라면 20개와 꽉 채운 돼지저금통, 손편지가 들어있는 상자를 덕천지구대에 전달하였다.
오르는 물가와 무더위로 전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술과 담배를 끊고 매일 아침 폐지를 모아 마련한 돈의 절반이라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며 편지에 담았다.
일곱 차례 걸쳐 성금성품 기탁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2022년 9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5월 7일 덕천지구대에 일곱 번째 성금을 전달하였다.
그는 “폐지를 팔아서 한푼 두푼 모았다”면서 현금 3만원과 라면, 과자, 편지 등이 든 상자를 지구대에 맡겼으며 지구대에서 해당 상자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함에 따라 선행이 널리 알려지게 됐다.
기부자는 “첫째는 장애 3급이고 수급자 가정입니다” 라며 본인을 세 아이를 둔 아빠라고 소개했으며 구겨진 지폐를 다리미로 한 장씩 폈다는 내용도 편지에 담겨 있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려운 아이가 있는 가정에 전달해 달라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작년 8월에도 라면 20개와 꽉 채운 돼지저금통, 손편지가 들어있는 상자를 덕천지구대에 전달하였다.
오르는 물가와 무더위로 전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술과 담배를 끊고 매일 아침 폐지를 모아 마련한 돈의 절반이라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주길 바란다며 편지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