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랭질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2025-12-24 14:15:17
- 정영춘
- 조회수 : 147

한랭질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나서
12월부터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응 강화
북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감시체계는 겨울철 발생하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자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감시에 참여하는 기관은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으로, 구포성심병원·부민병원·베스티안부산병원이 해당 기간 동안 한랭질환 의심 환자 및 관련 사망자의 발생을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보고한다.
북구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 긴급 대응, 시민대상 예방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노숙인, 야외작업자에게 더 위험하며, 초기 대응이 늦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장갑·목도리·모자를 착용해 체온 유실을 막고, 옷은 여러 겹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또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고, 추위로 손발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내 온도는 18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무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상태가 추위에 따라 변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휴식과 방한복 착용, 보온 장비 사용 등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대부분 사전 준비와 작은 생활 수칙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일수록 노약자의 경우 본인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실시간 감시체계와 더불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주민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보건행정과 ☎309-7052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나서
12월부터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취약계층 보호·대응 강화
북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2025-2026절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감시체계는 겨울철 발생하는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자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감시에 참여하는 기관은 관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3곳으로, 구포성심병원·부민병원·베스티안부산병원이 해당 기간 동안 한랭질환 의심 환자 및 관련 사망자의 발생을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보고한다.
북구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 긴급 대응, 시민대상 예방 홍보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랭질환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노숙인, 야외작업자에게 더 위험하며, 초기 대응이 늦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한랭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당국은 외출 시 장갑·목도리·모자를 착용해 체온 유실을 막고, 옷은 여러 겹 겹쳐 입어 보온성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또 장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고, 추위로 손발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따뜻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내 온도는 18도 이상으로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무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상태가 추위에 따라 변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휴식과 방한복 착용, 보온 장비 사용 등을 통해 한랭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북구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대부분 사전 준비와 작은 생활 수칙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추운 날씨일수록 노약자의 경우 본인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변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에도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실시간 감시체계와 더불어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주민 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 보건행정과 ☎309-7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