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의회
북구청장 새해 인사
- 2020-01-30 12:14:31
- 문화체육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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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함께 꿈꾸고 함께 만듭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30만 구민 여러분, 2020년 쥐띠해가 우리 앞에 펼쳐졌으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가정마다, 몸담고 계신 곳 마다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2019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녹록하지 않은 국내외의 여건 속에서도 우리 모두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한 발 한 발 전진하여 왔습니다. 누구나 넉넉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홀몸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늘 든든하고 늘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직자들만 꾸는 꿈은 허공으로 날아갈 수 있을지라도 30만 구민 여러분과 함께 원하고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올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그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걷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으며,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구민이 문화의 감동과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좌절하는 구민이 없도록 희망을 주는 복지사업과 구민 여러분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고 싶습니다.
부디 30만 구민 여러분도 우리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마음가짐으로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와 구정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 한 해 30만 구민 여러분과 780여 공직자가 함께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민선7기의 구정방향인 ‘내 삶에 힘이 되는 새로운 북구’, 그리고 오래오래 뿌리내리고 싶은 북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설 명절 연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