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백신으로
모두 함께
힘냅시다.
아들과 함께 집콕생활
안녕하세요~저희는 북구 금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와 5세 아들로 구성된 가족이예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2월 말부터 어린이집 등원은 물론 문화센터 수업까지 중단된 채 집에서 집콕을 한지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집에서 아이랑 또 무얼하며 놀아줄지 매일매일이 고민이지만 그래도 새롭게 매번 놀아주다보면 저도 즐거울때도 많아요. 우리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산 화이팅!
-박소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