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백신으로
모두 함께
힘냅시다.
이 기회에 더 돈독해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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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엄마 누나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집에서 맨날 많이 다투고 짜우지만 이 기회에 더 돈독해져봅시다. -박정혜 님-
아빠와 엄마 누나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집에서 맨날 많이 다투고 짜우지만 이 기회에 더 돈독해져봅시다.
-박정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