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백신으로
모두 함께
힘냅시다.
지금처럼 서로 믿고 변함없는 우리가족
코로나로 수입이 줄었지만 더열심히 일하는 애들 아빠
코로나후 외식한번없이 삼시세끼 간식두끼로 손목에 침 맞아가며 열심히 살고있는 나 !!^^
등교 덕분에 더 애뜻해진 우리딸
유치원 졸업식 초등입학식이 뭔지 모르는 우리아들
지금처럼 서로 믿고 변함 없이 ♡사진은 우리집 부회장님
아침저녁으로 어깨아프다며 마사지 받고 계시는...
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이주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