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백신으로
모두 함께
힘냅시다.
코로나 19를 계기로 집안에서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지요,
이런 시기를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이겨내고 있는
우리 구민들의 모습입니다.
집콕하는 우리 아들 & 조금만 더 참자~
2020-05-21 09:15:37
문화체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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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우리 아들 & 조금만 더 참자~
집콕하는 우리 아들 & 조금만 더 참자~
-박경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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