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만덕의 역사와 자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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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사지 당간지주는 부산광역시 지정문화제 기념물 제14호로 1기만 남아있었으며, 범어사의 당간지주보다 정교하고 뛰어난 작품으로 간주된다. 석주의 규모는 밑동의 단면이 40㎝×60㎝러 장방형이고 높이는 350㎝에 이른다. 건립 연대는 고려시대 초기로 보고 있으며, 2015년에 나머지 하나를 복원하여 한 쌍의 돌기둥이 마주보고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