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백신으로
모두 함께
힘냅시다.
집콕생활하는 4살,2살 우리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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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어머니,큰아들주호,막둥이시후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하며 생활하는 4살 2살 우리아이들 지금 성큼다가온 봄처럼 우리도 꽃피울날이올꺼에요. -하재희 님-
아버지,어머니,큰아들주호,막둥이시후요.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콕하며 생활하는 4살 2살 우리아이들 지금 성큼다가온 봄처럼 우리도 꽃피울날이올꺼에요.
-하재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