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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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심회, 자매결연 학생 가정 도와 일심회(회장 최용덕)는 자매결연으로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이현아 학생 부모 두분이 병환으로 고생한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11월 부산시 자원봉사자대회 시상금 전액을 이양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양 가정은 생활보호 대상자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오고 있으나 아버지가 베체트 증후군이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 생계를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심회는 주위에서 성원하여 한창 공부에 열중해야 하는 학생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누며 사는 뿌듯한 행복을 아십니까? 회원모집 : ☎ 335-9126 2000.12.26 조회수 : 1752
- 덕천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쌀로 이웃사랑 덕천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경용)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20일 어려운 이웃에게 쌀 3천kg을 전달했다. 한 톨의 쌀에서 이웃사랑이 묻어난다고 지난 98년 IMF당시부터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고 있는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으로 금고이용 고객 등 주민 1천여명이 참여해 쌀 2천5백kg을 모았다. 2000.12.26 조회수 : 1775
-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 북구 방문 우리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진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애중)가 지난 22일 우리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한 회원 40여명은 정화양로원 및 독거노인 10여 세대를 방문해 김장과 세탁등으로 일손을 도왔다. 2000.12.26 조회수 : 1849
- 새교육공동체, 창립 1주년 기념행사 새로운 교육문화 창조를 위해 설립된 새교육공동체 부산북구협의회(회장 강신문)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금곡청소년 수련관에서 1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학교장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와 겸해 부산일보 김상훈 사장의 초청 강연도 열렸다. 2000.12.26 조회수 : 1799
- 금곡동 - 새마을, 사랑의 내의 전달 금곡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배문철)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숙)는 2000년 한해 각종 사업 추진 수익금중 일부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제외자와 영세서민들에게 사랑의 내의를 전달했다. 지난 11월 27일 동사무소에서 대상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떡국과 다과로 마음을 나누었다. 2000.12.26 조회수 : 1995
- 진여원 어려운 이웃 중식 제공 불교 포교원 진여원에서는 노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주 토요일 1시30분에서 12시30까지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2000.12.26 조회수 : 1881
- 자유총연맹 노인 위로 행사 구포1동 자유총연맹은 지난 9일 구포1동 굴다리식당에서 독거노인 2백50명을 모시고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물도 전달했다. 2000.12.26 조회수 : 1800
- 제2건국범구민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공무원 표창 사람들공무원 표창제2건국범구민추진위원회와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모범공무원을 표창한다.△ 제2건국범구민추진위원회 표창 김재열(북구청 총무과) / 주정원(만덕1동 주민자치센타) / 북부경찰서 김정기(경무과) / 북부교육청 문병학(관리과) △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표창 이병섭(북구청 민원봉사과) / 곽창순( 〃 사회복지과) / 윤명철( 〃 교통행정과)사진공모전 대상낙동강 오염방지협의회 회장이며 우리지역 환경운동가인 박용수씨가 부산시와 자연보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9회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00.12.26 조회수 : 1771
-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장학금 전달식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장학금 전달식 및 정화양로원 방문 모범협의회로 대통령 단체표창 수여민주평화통일협의회(회장 임말용)는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 17일 (수)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졌다. 장학금으로 학생 31명에게 각 15만원씩을 수여하고 정화양로원을 방문해 97명 노인에게 2만원씩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서울에서는 민주평통협의회가 모범협의회로 선정돼 대통령 훈격의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2001.01.19 조회수 : 1944
- 돕는 즐거움이야 말로 다른 일에 비길 바 못돼죠”(배강호) 구포3동 1209-1 배강호씨‘별로 한 것도 없는데 사진 찍으니 쑥스럽네요’라며 말문을 여는 배강호(29세, 구포3동) 씨!학력이라야 중학교 졸업이 전부인 배씨는 부모의 별거로 일찍부터 홀로 객지에 나와 갖은 고생을 겪다 선반·밀링 기술을 습득하여 산업기계를 제작하는 중소업체인 태진기업(김해 생림)에 취업하여 이제는 월 100만원 내외의 수입이 보장되는 안정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어려웠던 과거가 생각나 그 동안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던 차 우연히도 지난 93년 자신의 회사 사장인 이태걸 씨가 북구청이 주관하는 불우이웃 결연사업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해 지금까지 영세자녀 2명에게 매달 10만원을 송금해 주며 그들과 어려움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며 겸연쩍게 웃었다.송금만 해주려고 했는데 금융실명제로 자신의 이름이 알려지자 가끔씩 그들을 찾아가 자취를 하며 어렵게 생활해온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 주기도 한다는 배강호씨는 요즘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는 말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단다.“지난번 메이커 신발을 선물하기 위해 미정이를 데리고 가게에 들어갔으나 가격이 비싸 망설이는 것을 알고 자신이 직접 골라 사주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고 요즘 그 흔한 신발에 저렇게 감격하는가 싶어 가슴이 저려왔습니다.”특히 ‘미영, 미정 자매가 자신이 매월 보내주는 얼마 되지도 않는 10만원을 쪼개어 4만원을 적금하고 있다’며 자신의 조그만 정성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이들을 볼 때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생일 파티와 1년에 1∼2회 정도 가족사진을 촬영해줄 계획이라고.또한 배씨는 돕는 즐거움이야 말로 다른 일에 비길 바 못된다면서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꾸준히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소견을 피력하기도 했다.“인터뷰를 하자기에 나이도 어리고 한 일도 없는데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기꺼이 응했습니다.”며 겸손해 했다.점점 메말라가는 우리사회에 훈훈한 인정을 불어넣고 있는 배강호씨와 같은 이가 있는 한 남은 겨울이 결코 춥지 않을 것이다.불우이웃돕기 결연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오.북구청 사회복지과 ☎304-7515 1997.02.25 조회수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