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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돌아보는 2019년







 30만 구민의 뜻 받들어 열심히 일한 1

더 새로운 북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

 

30만 구민이 힘차게 달려온 2019년이 저물어간다. 우리 구는 미·중 통상마찰, 일본의 경제보복, 국내외 경기 둔화 등 복잡다단한 상황 속에서도 구포가축시장 완전 폐업,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유치, 북구형 교육정책 수립 추진, 구 명칭 변경을 위한 연구용역 완료 등 완전히 새로운 북구’, ‘낙동강 시대의 새로운 중심으로 올라가는 희망의 계단을 하나하나 쌓아왔다.

2019년 한 해 동안 구민과 함께 만들고 이뤄낸 크고 작은 기적들을 살펴본다.

 

생활·환경 분야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

 

구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사고 안전 취약지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CCTV를 확충해 현재 128곳에 22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포동 등 6곳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셉테드(CPTED) 사업을 추진했다. 또 싱크홀과 포트홀 발생지도를 제작하고 부산시와 함께 20여 곳을 복구하기도 했다.

쾌적하게 생활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70ha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기찻길 숲속 힐링산책로 3.35km 정비, 강변대로 가로숲과 쌈지숲 조성사업 등을 해왔다.

버스정류소 주변에 그늘막, 쿨링포그, 온기나눔터, 온열의자 등을 설치하여 폭염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학교 주변 투광기 설치, 구포만세거리 130개 업소 간판 개선, 공영주차장 확충 및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민생·경제 분야

지속성장 가능한 경제기반 마련

 

올해 우리 구를 다룬 뉴스 중 엄청난 파급력을 발휘한 것이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불려온 구포가축시장을 정비한다는 뉴스였다.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상인들과 타협이 이뤄지면서 폐업이 진행되었으며 가축시장 부지에는 공영주차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구포이음 도시재생 뉴딜사업, 감동진 문화포구 조성사업,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구포시장 고객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서민경기를 부양하는 노력도 해왔다.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진행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해왔으며 일자리 관련 소식이나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하는 취·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채용기관과 구직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창업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으며 ‘2019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학교1211일부터 13일까지 북구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하고 실무관련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문화 분야

원아시아페스티벌 개최 매력도시 부상

 

우리 구는 교육과 문화를 날개 삼아 품격 있는 매력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행복학습센터, 다행복교육지구, 진로교육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면서 평생교육도시의 기반을 닦아왔으며 교복 구입비 지원조례 제정,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 등으로 공교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또 대학입시설명회, 입시컨설팅, 논술강좌 등 지역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왔다. 평생학습의 매력을 공유하는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주민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온라인강좌도 제공했다.

한편 미래백년을 선도할 교육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동양경제연구소에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를 토대로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최대의 한류축제로 꼽히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유치해 문화도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외에도 구포역 광장 등에서 부산거리예술축제, 부산국제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펼쳐 구민들의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했으며 제8회 낙동강 구포나루 축제를 열어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

 

건강·복지 분야

세대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주목

 

복지부문에서도 한 해 동안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복지 시설과 사업이 확충되면서 요람에서 노년까지 생애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복지와 건강관리에 있어 차별받는 경우가 없도록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을 증진시키는 노력도 해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아이돌봄에 대한 가정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만덕아이꿈자람터를 개원했다는 것과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내 집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365 북구케어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 아동 치과 주치의 사업추진 등 대상자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였다. 지난 9월에 덕천동에 개관한 행복키움센터는 치매안심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창업정보센터 등이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열린 행정 분야

공감·소통으로 속 시원한 구정실현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구정발전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정책실명제 운영,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구민감사관 운영 등으로 행정과 구민의 신뢰를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온라인 정책제안 코너인 명의 1번가개설 등 구정 참여 통로를 다변화한 것도 공감을 얻었다.

또 복합적인 민원이 있을 경우 고객들의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수 있도록 민원 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약자 여권 무료배송과 같은 한 발 더 나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구 명칭 변경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 초청 토론회와 강연, 명칭변경 추진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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