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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정부·부산시 추석 연휴 이동자제 권고



928일부터 1011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으로 운영

영락·추모공원 임시 폐쇄

우리 구, 비상연락체계 유지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부산시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겨우 한풀 꺾인 상황에서 인구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가 자칫 코로나19 방역에 큰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4월 말부터 이어진 황금연휴와 78월 여름휴가철에도 국민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된 바 있다.

정부는 928일부터 10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할 예정이다. 철도승차권 판매비율을 50%로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시설의 테이블에 가림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시의 경우는 당초 920일까지 시행하려했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강화조치27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930일부터 104일까지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을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917일부터 300인 이상 대형학원의 집합 제한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특히 명절 기간에 대면모임을 막기 위해 공공문화체육시설을 전면 휴관하고 공공기관의 민속놀이 등을 전면 취소했으며 올 추석엔 안 와도 된데이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를 부착하는 등 이동자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구는 전부서 직원에게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이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긴급사태 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한편 9230시 현재 우리 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이중 11명은 치료 중이며 16명은 퇴원했다. 자가격리자는 190명이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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