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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종교시설 비대면 정규예배 허용

클럽 등 고위험시설 집합 금지

확진자 발생 시설 구상권 청구

마스크착용 의무화 조치 시행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부산시는 817일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했다가 확진자 증가세를 감안하여 821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2단계 방역강화조치는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및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중위험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집합제한) 종교시설 방역조치 강화(비대면 방식 정규예배만 허용) 학교·학원 밀집도 조정 스포츠행사 무관중 진행 등이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은 휴관·휴원 권고초치가 이뤄지고 긴급돌봄 등 필수서비스는 유지된다. 학교는 등교인원을 3분의 1 수준으로 조정하고 고등학교는 밀집도를 3분의 2로 조정한다. 원격수업 연장과 등교 연기 여부 등은 향후 추이에 따라 검토한다.

이번 조치를 위반하면 감염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또 고위험시설에 PC방과 결혼식장 뷔페를 추가하고 해당시설이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을 청구키로 했다.

시는 또 22일부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버스·지하철·선박·차량 등 운송수단을 포함한 실내와 실외에서 집회, 공연 등 다중이 모여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위반할 경우 1013일부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 구는 복지시설, 공공도서관, 구포어린이교통공원,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북구평생학습관, 진로교육센터,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푸드뱅크, 푸드마켓 등을 831일까지 휴관하고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연장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북구 관할 경로당은 거리두기가 완화될 때까지 휴관한다.

각종 행사도 일정조정 또는 취소가 불가피하다. 부산동물사랑 문화축제, 광복기념 축구대회 등은 무기한 연기했으며 서부산권채용박람회, 자활인 체육대회, 공창마을 느티나무축제, 구포2동 힐링음악회는 취소키로 했다. 각종 공연, 체육대회, 캠페인, 기념식, 교육프로그램 등은 개최여부를 조율 중이며 찾아가는 세무상담’, ‘평생학습 페스티벌’, ‘낙동독서대전’, ‘구인구직 상담행사등 인원이 분산되거나 야외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축소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문의 안전총괄과 3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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